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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승연 회장 영장청구 늦어질수도"

최종수정 2007.05.09 13:33 기사입력 2007.05.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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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청후 3~4일 안에 영장청구 여부 판단

검찰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구속영장이 신청되더라도 실제 영장청구 시점은 늦어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박철준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는 9일 "사건 기록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며 "피해자와 피의자 진술이 엇갈리고, 여러가지 확인이 필요하다면 구속의 상당성이 있는지 철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해 영장청구가 늦어질 수 있음을 내비쳤다.

그는 "피의자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됐거나 피의자가 긴급 체포된 경우 48시간내 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해야 하지만 이번 사안은 그런 경우와는 다르다"고 말했다.

박 차장검사는 그러나 "그 동안 이 사건에 대한 지휘를 계속해왔기 때문에 영장청구 여부를 결정하는 데 사나흘까지는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용준 기자 jun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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