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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리, 장기전세주택 홍보모델로

최종수정 2007.05.09 12:20 기사입력 2007.05.0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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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SH공사는 강주배씨의 만화 캐릭터 '무대리'를 장기전세주택 홍보모델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장기전세주택이 중산층과 실수요자를 겨냥하고 있는 만큼 이들 계층을 대변하고 있고 대한민국 샐러리맨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무대리'를 홍보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무대리'가 소시민 삶의 애환과 웃음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고객의 삶에 보다 가까이 다가선 홍보를 통해 '소유'에서 '거주' 중심의 주택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우선 오는 11일부터 서울 도심의 전광판 광고, 지하철 광고 등에 '무대리'가 등장하는 광고를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공급하는 장지, 발산지구의 견본주택과 SH공사 본사에서도 무대리가 등장하는 광고를 볼 수 있다.

시는 이와 함께 11일부터 31일까지 '무대리ㆍ하소연 부부와 함께 하는 집에 얽힌 에피소드 공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집을 투자 대상으로만 인식하는 것이 보편화된 우리의 주택문화를 되돌아보고 집을 사기 위해 겪는 애환과 웃지 못할 사연을 공유, 거주 중심의 주거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소설가협회에서 추천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당선작은 '무대리' 만화로 제작돼 배포된다.

한편 서울시와 SH공사는 내달 11일 서울광장에서 '거주 중심의 주택문화' 확산을 위한 장기전세주택 브랜드선포식을 열기로 했다.

브랜드선포식에서는 '집에 얽힌 에피소드 공모' 이벤트 당선자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장기전세주택 홍보대사 위촉식과 시민 대회 등이 열린다.

기성훈 기자 ki03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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