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동원산업, KT로지스택배 인수 … 택배 사업 진출

최종수정 2007.05.09 12:01 기사입력 2007.05.09 12:00

댓글쓰기

동원그룹이 KT로지스택배를 인수했다.

동원그룹 계열인 동원산업(대표이사 김상국)은 택배 사업 진출을 위해 KT로지스택배 경영권에 참여하고자 신주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지난 해 1월 계열사였던 물류회사 레스코를 흡수 합병했으며, 같은 해 5월 물류부문 BI를 '로엑스(LOEX)'로 변경했다. 지난 해 6월에는 종합물류기업 인증받고 제3자 물류 사업에 주력해 왔으며 본격적인 택배업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KT로지스택배는 지난 2002년 8월 창립됐으며 현재 하루 4만~5만박스의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동원산업은 기존 KT로지스택배의 택배망과 동원산업의 풍부한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올해 말까지 일일 10만박스까지 처리 물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는 2009년까지는 일일 처리물량 20만박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원산업 김상국 사장은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택배 사업 진출을 결정했다"며 "택배 서비스 수행 능력을 갖춤으로써 물류 서비스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경기자 ikjo@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