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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급인턴보좌관제 재추진 논란

최종수정 2007.05.09 12:20 기사입력 2007.05.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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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현행법 위반으로 논란을 빚었던 유급 인턴보좌관제를 재추진키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양태흥 도의회 의장은 9일 "'의정서포터즈 시범운영 및 제도화 방안 연구사업비'를 현재 개회 중인 제222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긴급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양 의장은 예결특위에서 ▲의정서포터즈 제도화 연구사업비(1억원) ▲의정서포터즈 운영비 6개월분(6억2천여만원) ▲시설 및 소모품비(17억여원) 등 24억2천여만원을 반영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기도의회가 행정자치부의 고개를 넘을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지난해 행정자치부가 지방자치법에 위배된다며 제도도입을 반대했던 '행정사무감사지원 인턴운영' 예산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또 당초 12억8천여만원을 책정했던 인턴보좌관제 관련 예산을 불과 수개월 만에 두 배나 늘려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집행부인 경기도가 이를 수용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정수 기자 k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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