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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 10장중 3.5장은 신권"

최종수정 2007.05.09 12:00 기사입력 2007.05.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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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현재 새 은행권의 유통규모는 모두 8조5867억원으로 3월 대비 15.9%나 증가하며 한달새 1조1784억원 늘어났다.

한국은행은 9일 "4월말 현재 새 은행권이 전체 은행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장수 기준으로 34.8%로 전월말에 비해 4.5% 포인트 상승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종별로는 새 1만원권 및 새 1000원권의 유통비중이 4월말 현재 각각 31%, 33.9%로 한달새 5.2% 포인트, 4.2% 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새 5000원권의 유통비중은 0.5% 포인트 하락한 77.4%였다. 한은은 "5000원권은 4월중 순환수 금액이 653억원에 달하면서 그만큼 유통규모가 줄었는데 이 가운데 새 5000원권 환수액이 구 5000원권 환수액보다 훨씬 많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구 5000원권 대비 새 5000원권 유통비중은 두달 연속 감소세다.

한편 4월말 현재 권종별 구 은행권 회수율은 구 1만원권 29.6%, 구 5000원권 68.5%, 구 1000원권 27.6%다.

김동환 기자 do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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