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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무역서비스 'u트레이드 허브' 개통

최종수정 2007.05.09 11:35 기사입력 2007.05.0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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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9일 2004년부터 구축해온 새 전자무역 서비스 'u트레이드 허브'를 개통하고 이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서비스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u트레이드 허브'는 무역업체가 마케팅부터 외환, 수출.입 요건 확인, 통관, 물류, 대금결제 등의 업무를 모두 인터넷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산자부와 무역협회는 이를 통해 무역업무가 한층 간소화되면서 수출업체들의 경쟁력이 높아져 연간 1조8천억원 이상의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영주 산자부 장관은 "정부는 무역업체의 입장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통합 전자무역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무역 유관기관들간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하며 무역업체들도 전자무역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희범 무역협회 회장은 "앞으로 uTradeHub의 이용이 활성화되면 연간 7000억원의 무역부대비용 절감효과와 2800억원의 IT 투자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효과, 8200억원의 수출증대효과 등 연간 1조 8000억원의 부가적인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u트레이드 허브' 개통식에는 김 장관 외에 이희범 무역협회 회장, 홍기화 코트라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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