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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지방줄기세포로 퇴행성 관절염 치료법 개발

최종수정 2007.05.09 11:35 기사입력 2007.05.0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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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오는 2010년 자가지방 줄기세포를 이용한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성체줄기세포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성찬)는 건국대 수의과 정순욱ㆍ엄기동 교수팀과 공동으로 연구한 자가지방줄기세표 치료제의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개 모델에서 효능임상이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자가지방줄기세포는 자신의 몸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성체줄기세포로 배양한 줄기세포를 의미한다.

이번 연구를 통해 알앤엘의 특허기술로 제조된 자가지방줄기세포 치료신약은 자가지방줄기세포를 관절내 주사를 통해 치료가 이뤄지는 것으로 환자의 치료비용 절감은 물론 회복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앤엘 관계자는 "미국 FDA와 협의한 결과 동물의 자가줄기세포치료는 별도의 상용허가를 면제 받을 수 있다"며 "인체용 신약의 경우, 2008년부터 미국에서 사람임상시험을 개시, 2010년까지 상용허가를 획득하여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효능시험에 대한 결과는 오는 13일 대한임상수의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신종명 기자 skc113@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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