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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70% '취업 실패시 눈높이 낮추겠다'

최종수정 2007.05.09 11:23 기사입력 2007.05.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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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직자의 절반 이상이 취업에 실패하면 눈높이를 낮추겠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취업ㆍ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가 최근 자사 회원인 구직자 596명에게 '올해 취업에 실패하면 입사 희망기업 수준에 대한 눈높이를 낮출 의향이 있는가'를 물은 결과, 70.47%가 '그렇다'고 답했다.

올해 안에 취업하지 못하면 희망 연봉 수준을 낮출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66.44%가 '그렇다'고 답했다.

희망 연봉 수준은 '2천만-2천500만원'(31.88%), '2천500만-3천만원'(27.18%), '3천만-3천500만원'(18.79%) 등의 순이었다.

이들이 현재 취업을 준비중인 기업규모ㆍ형태는 '중견기업'(30.20%), '대기업'(22.48%), '중소ㆍ벤처기업'(16.11%), '공기업'(14.77%), '외국계기업'(11.74%) 등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청년 실업률이 더욱 높은 이유로는 '구직자들의 3D업종 기피'(22.48%), '대졸 실업자 증가'와 '기업의 경력사원 선호'(각각 21.48%), '직업에 대한 기대수준 향상'(18.12%), '청년층 일자리 감소'(15.44%) 등이 꼽혔다.

유윤정 기자 yo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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