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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산타로사’ 노트북 6종 출시

최종수정 2007.05.09 14:24 기사입력 2007.05.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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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치대, 소비자 사용성 고려

   
 
삼성전자가 9일 출시한 '산타로사' 탑재 노트북PC.
삼성전자는 인텔의 새로운 플랫폼 ‘산타로사’를 탑재한 노트북PC 신제품 6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출시된 모델은 고광택 블랙의 세련된 디자인과 130만화소 디지털 모션카메라를 내장한 ‘15.4인치 와이드 R70’, 5가지의 다양한 디자인과 지상파 DMB-TV를 시청할 수 있는 12.1인치 ‘Q45’, 2.49Kg 무게와 15.4인치 와이드 화면으로 동급 최고 휴대성을 제공하고 지문인식 등 최신 성능과 휴대성을 요구하는 고급 사용자용 ‘X65’이다.

또 이달 안으로 17인치 와이드 대화면과 고성능 그래픽을 제공, 멀티미디어 사용자와 그래픽 작업 사용자에게 편리한 ‘M60’, 높은 휴대성과 넓은 화면·고성능 그래픽으로 사용 편리성과 성능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13.3인치 ‘Q70’, 센트리노 프로사양까지 지원해 운영 비용과 보안을 고려하는 기업사용자와 개발자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외부 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15인치 ‘P55’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은 새로운 무선랜 기술인 802.11n-MIMO(일부 모델에 적용)를 제공한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고광택 블랙 디자인을 기본으로 채용했으며 15.4인치 노트북PC에는 중후한 넝굴 문양의 디자인을, 12.1인치 노트북PC에는 블랙, 레드 컬러와 더불어 리듬(블랙), 멜로디(레드), 하모니(화이트) 문양 디자인 등 총 5가지의 이미지가 적용될 예정이다.

산타로사 플랫폼 노트북PC는 내장 카메라, HDMI 등 새로운 멀티미디어 기능을 선택적으로 추가했으며, 은나노 항균 기능을 키보드에 적용해 사용자의 건강까지도 고려했다.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8000M 시리즈의 외장 그래픽을 선택사양으로 제공, 보다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3D 게임과 HD급 디지털 영상화면과 윈도 비스타를 보다 생동감 있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15.4인치 이상의 제품은 1080p HDMI 포트를 지원해 풀HD TV와 연결해 고화질 영상과 7.1채널 음향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컴퓨터시스템사업부 김헌수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산타로사 플랫폼을 탑재한 노트북을 대거 출시함으로써 고객의 기대에 부응함은 물론 국내 PC 시장의 선도업체로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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