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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본 도쿄에서 투자설명회 개최예정

최종수정 2007.05.09 12:20 기사입력 2007.05.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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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일본 대표적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5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투자환경설명회를 10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백화점식 설명회를 벗어나 우리나라 미래 성장 동력 중의 하나인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산업만을 선택, 테일러 메이드식 설명회로 열린다.

또 국내 대표적인 TFT-LCD 메이커인 삼성전자가 직접 구매전략을, 경기도 진출에 성공한 한국알박이 성공사례를 설명한다.

김지사는 "삼성전자 및 LG필립스LCD 등 디스플레이, 반도체 업체가 모두 경기도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인 우수성과 한국시장에 진출할 경우 세계시장에서 국내 업체와 동반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와 디스플레이 전문 리서치 기관인 디스플레이뱅크가 공동주최하는 일본 투자설명회는 2005년에 이어 두번째로, 민간 전문기관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해당분야 전문지식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유치단의 방일은 최근 반도체 및 LCD라인 증설을 진행 중인 삼성, 하이닉스 등과 일본 기업과의 향후 기술적 협력, 부품조달 등 다양한 파급효과와 디스플레이 업계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수 기자 k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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