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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 325만1천원..6.2% 증가

최종수정 2007.05.09 12:00 기사입력 2007.05.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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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ㆍ4분기 전국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같은 기간에 비해 6.2% 늘어난 325만1000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7년 1ㆍ4분기 가계수지 동향'에 따르면 1분기 경상소득과 비경상소득은 전년같은 기간에 각각 6.1%와 7.4% 증가하면서 실질소득증가율이 4.0% 늘어났다.

경상소득중 근로소득은 7.9% 증가한 반면 사업소득은 2.2% 감소하고, 재산소득과 이전소득은 각각 24.4%와 10.1% 늘었다.

1분기 소비지출은 229만79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 실질지출증가로는 2.1% 늘어났다.

또 비소비지출은 40만6300원으로 7.3% 늘어남에 따라 처분가능소득은 284만4900원으로 6.0% 증가했다.

1분기 가계소득 흑자액은 54만7000원으로 14.4% 증가한 반면 평균소비성향은 80.8%로 1.4%포인트 하락했다.

계층별 소득분배에서는 1분위와 5분위 계층이 각각 7.8%와 8.2% 늘었고, 2, 3, 4분위 계층도 각각 4.4%, 4.1%, 4.7% 증가했다.

한편 1분기 도시근로자 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376만4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3% 늘었다.

소비지출은 244만5800원으로 5.4%, 비소비지출은 48만6200원으로 각각 5.4%와 7.4% 증가했다.

처분가능소득은 327만7900원으로 9.6% 증가한 가운데 흑자액은 83만2100원으로 24.0% 늘어났지만 평균소비성향은 74.6%로 3.0%포인트 하락했다.

김선환 기자 s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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