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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물고기연구소, 철갑상어 치어 유상분양

최종수정 2007.05.09 12:20 기사입력 2007.05.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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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물고기연구소는 국제적 멸종위기어종으로 지정된 철갑상어 치어(7∼10cm) 5만마리를 대량생산에 성공, 이달 중으로 마리당 1500원에 유상 분양을 한다고 9일 밝혔다.

민물고기연구소는 5백마리 이상 단위로 신청을 받아 5월중에 5만마리를 분양할 예정이며 1마리당 가격은 1500원으로 국내 일부 지역에서 유상 분양하는 가격(2000원)보다 저렴한 편이다.

분양신청은 5월말까지 전화신청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민물고기연구소 (031-772-3480, 772-5894)로 하면 된다.

이번 분양하는 철갑상어는 스텔렛 종으로 비타민,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영양학적으로 완벽한 식품이다.

스텔렛 종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뛰어나 새로운 스타일의 건강식 요리로 인기를 끌고 있어 식용이외에도 가죽제품, 화장품 원료로 쓰이고 있다.

한편 철갑상어는 약 2억 5천만년 전부터 살아 내려오는 화석같은 어종으로 담수어류 중 가장 크며 수명이 긴 물고기로, 주요 서식지는 카스피해, 바이칼호, 중국 양자강 흑룡강 등이다.

김정수 기자 k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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