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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 日재무상, "금리결정은 BOJ에 달려있어"

최종수정 2007.05.09 10:48 기사입력 2007.05.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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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 고지 일본 재무상은 일본의 통화정책이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혀 정부의 압력 행사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일본 중위원 재정위원회에 출석한 오미 재무상은 "정부와 중앙은행은 경제 성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금리결정에 대한 권한은 전적으로 BOJ에게 있지만 BOJ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지지할 수 있는 통화정책을 내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9명의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후쿠이 도시히코 BOJ 총재를 비롯한 9명의 BOJ 정책위원들이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통화정책결정회의에서 현행 0.5%의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BOJ는 지난 2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전격 인상해 0.5%까지 올려놨지만 지난달 27일 반기보고서에서 소비자물가 하락세를 이유로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하향조정한 바 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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