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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서울1945' 손해배상 책임없다"

최종수정 2007.05.09 12:10 기사입력 2007.05.0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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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한창호 부장판사)는 9일 장택상 전 국무총리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유족들이 KBS드라마 '서울1945'가 고인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유족들은 지난해 8월 "드라마가 당시의 정치상황을 왜곡하고 여운형씨의 정치위상을 과대포장해 이승만 박사와 당시 장택상 수도청장을 여운형 암살의 배후라고 시청자들을 기만, 허위사실을 적시함으로써 명예를 훼손했다"며 소송을 냈다.

유족들이 '서울1945'의 담당 PD와 작가 등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형사 사건은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정경진 기자 shiwal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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