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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대한투신운용 1800억원에 인수

최종수정 2007.05.09 10:37 기사입력 2007.05.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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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투자은행인 UBS가 대한투신운용 인수를 통해 국내 자산운용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한투자증권은 대한투신운용의 지분 51%를 UBS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매각대금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다소 높아진 18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식 계약 체결은 11일 이뤄질 예정이다.

최근 골드만삭스가 맥쿼리IMM자산운용 주식을 100% 인수키로 하는 등 외국계의 국내 자산운용 시장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앞으로 국내 업체와 외국계 업체 간의 경쟁이 점차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투운용은 총 17조8330억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삼성투신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이은 국내 3위 업체다.

박병희 기자 nut@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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