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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건설ㆍ고엘 하도급대금 미지급 시정조치

최종수정 2007.05.09 12:00 기사입력 2007.05.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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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하도급 업체에 원금과 함께 연리 25% 지연이자 추가 지급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일반건설업체인 '에이원건설'과 '고엘'이 하도급대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은데 대해 시정조치했다고 9일 밝혔다.

에이원건설은 '등촌동 노블리움 부대토목 공사' 완성물을 2005년 7월 하도급업체로부터 인수받았음에도 올해 4월까지 하도급대금 6090만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았다.

고엘도 '동진강 도수로 개보수공사 중 철근콘크리트 공사' 목적물을 지난해 2월 하도급업체에서 인수받았지만 올해 4월까지 하도급대금 6545만원과 이에따른 지연이자를 미지급했다.

이에대해 공정위는 에이원건설과 고엘이 하도급업체에 미지급 원금과 함께 인수일로부터 60일을 초과하는 날부터 실제 지급일까지 연리 25%의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시정조치했다.

공정위는 "이번 시정명령을 계기로 이와 유사한 사례로 불편을 겪고 있는 하도급업체들의 신고 활성화를 통한 재발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선환 기자 s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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