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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증권, 삼성전자+우리금융 ELF 출시

최종수정 2007.05.09 10:17 기사입력 2007.05.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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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유리Two-Star 펀드' 120억원 모집...연 12.6% 조기상환 기회 제공

   
 
대한투자증권은 9일 삼성전자와 우리금융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매 6개월 스텝다운(Step Down) 조기상환형 투스타 펀드를 15일까지 모집 판매한다고 밝혔다.

'유리 Two-Star 펀드'는 가입 이후 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중간평가일에 삼성전자와 우리금융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주가(5월15일 종가) 대비 조기상환 조건 이상인 경우 연 12.6%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된다.

조기상환 조건은 최초 6개월, 12개월은 기준주가의 90% 이상, 18개월, 24개월은 기준주가의 85% 이상, 30개월, 36개월의 경우 기준주가의 80% 이상이다.

'유리 Two-Star 펀드'는 3년 만기이며 조기상환 없이 만기까지 간 경우, 3년 동안 두 종목 모두 기준일 주가대비 40% 초과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5.0%의 기본 수익이 지급된다. 그러나 투자기간 중 한 종목이라도 40% 초과 하락했던 적이 있고, 만기시 20% 초과 하락한 경우에는 두 종목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만기시 주가 하락률이 펀드 상환수익률이 되면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120억원 한도로 펀드를 모집하며, 가입금액의 제한은 없다. 펀드의 운용은 유리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조기상환 외에 중도해지시는 6개월 미만은 환매금액의 7%, 6개월 이상은 환매금액의 5%가 수수료로 부과된다.

박병희 기자 nut@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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