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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피랍근로자 석방소식에 '안도'

최종수정 2007.05.09 10:15 기사입력 2007.05.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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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나이지리아 무장단체에 납치된 임직원들이 5차협상만에 석방됐다는 소식에 대우건설 본사 직원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피랍 6일째인 9일 오전 1시30분께(한국시간) 중구 남대문로 대우건설 본사 상황실에서는 석방협상 타결과 함께 정태영 상무 등 피랍 임직원 3명이 무사히 안전지대로 이동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대우건설은 석방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피랍 임직원들의 가족들에게도 전화를 걸어 소식을 전하고 인내를 갖고 기다려준 데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또 본사 엘리베이터 화면에 "안전한 귀환을 환영합니다"란 환영메시지도 전하고 있다.  
   
정태화 부사장은 "피랍 임직원 가족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피랍 직원들을 위해 노력해주신 정부 당국과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에게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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