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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채권거래, 12.97조원 감소

최종수정 2007.05.09 13:53 기사입력 2007.05.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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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채권거래가 금리 급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12조97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9일 4월중 금리가 급등하는 약세장이 지속되면서 채권 거래량이 전체적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4월 채권거래는 138조8200억원 기록, 전월대비 12조9700억원 감소했다.

국채와 통안채는 거래량이 전월보다 각각 6조300억원, 4조8900억원 감소했으며 회사채는 700억원 줄어들었다. 일 평균 거래량은 6조6100억원으로 전월의 7조2300억원에 비해 6200억원 감소 했다.

채권 발행규모도 29조9000억원으로 전월대비 1조4000억원 감소했다. 신규 발행규모는 대부분의 채권에서 감소하했나, 금융채와 회사채는 전월대비 각각 8000억원, 300억원 늘었다. 특수채중 통안채와 비금융특수채의 신규 발행물량이 각각 1조6000억원, 4900억원 감소했으며, 국채의 발행규모도 전월대비 1400억원 줄었다.

한편 채권수익률 동향은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선물 순매도, 금융감독원의 외국계은행 국내지점에 대한 단기외화차입 규제 및 한국은행의 단기자금시장에 대한 긴축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4월 국고채시장은 단기물인 3년물까지 5%대를 넘어서는 약세장 시현해, 3년물 5.05%5년물 5.06를 나타냈다. 외국인들은 경기지표의 호전을 확인하고 이익실현과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사상 최고의 누적 순매수 포지션을 해소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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