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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관련株, 대우건설 피랍사건 수혜주?..강세

최종수정 2007.05.09 09:58 기사입력 2007.05.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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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건설현장에서 납치된 대우건설 임직원이 석방된 가운데 국방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기업의 해외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는 발언이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9일 오전 9시47분 현재 방산업체인 휴니드는 전날보다 1500원(14.8%) 오른 11만600원을 기록,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화(1.8%), 삼성테크윈(3.0%), 두산인프라코어(1.3%)도 동반 상승 중이다.

나이지리아에서 대우건설 임직원 3명이 납치되자 무사 석방을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 및 현지 우리대사관이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한 결과 모두 풀려났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이번 피랍사건을 계기로 기업의 해외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 전체가 국제적 활동을 할 수 있게끔 역량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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