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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패드에 번호가 없다고?

최종수정 2007.05.09 09:51 기사입력 2007.05.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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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매직키패드폰 출시

   
 
스카이가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한 키패드 내장 모델을 선보인다.

9일 스카이에 따르면 내주 초 출시 예정인 일명 '매직(Magic) 키패드'폰(R200)은 OLED 방식의 키패드 환경을 사용자 편의와 기호에 맞게 최대 27가지의 화면 구성을 갖췄고 터치 센서에 진동모터가 결합된 '붐붐' 기능의 업그레이드 버전도 적용했다.

R200의 가장 큰 특징은 마치 키패드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 하지만 슬라이드 상판을 올리면 자유자재의 다양한 형태로 키패드가 변신한다. 블루라인과 엘로우포인트, 모노오렌지, 라이트박스 등 4가지 방식의 기본 화면 구성 외에도 자주 사용하는 특정 전화번호로 키패드 화면을 구성할 수 있어 버튼 한번만으로도 전화걸기나 단문메시지(SMS)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키패드 화면 자체에서 전자사전이나 모닝콜, 알람 등 부가 기능들을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숏컷모드'와 PC처럼 '스크린세이버' 기능도 구동한다.

R200의 '매직 키패드'에는 U160의 '붐붐'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돼 결합됐다. 버튼을 누를 때 '폭죽', '물방울' 등 7가지의 효과가 시현돼 시각적인 재미도 높였다. 이로써 기존 터치 센서의 가장 큰 불편함이었던 버튼의 오작동도 줄였고 메뉴를 누를 때 힘의 소모가 덜 드는 것도 장점이다.

2백만 화소와 30만 화소로 이뤄진 듀얼 카메라 역시 R200의 자랑거리다. 얼굴의 눈과 코, 입의 위치를 확인하는 안면인식 카메라 기능과 원하는 이미지를 얼굴과 합성하는 꾸미기 기능도 구현한다.

김수길 기자 sugir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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