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우면3지구 국민임대아파트 계획 '무산'

최종수정 2007.05.09 09:40 기사입력 2007.05.09 09:39

댓글쓰기

서울시의 우면3지구 국민임대아파트 건설 계획이 무산됐다.

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달 회의를 열고 서울시가 제출한 서초구 우면3지구 그린벨트 해제 요청을 부결시켰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우면동 일대 10만평의 그린벨트를 해제해 국민임대아파트를 지으려던 계획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우면2지구 임대아파트가 바로 인근에 들어선다는 점과 우면산, 청계산 등의 조망권이 확보되지 못한다는 점 등이 부결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임대아파트를 짓기 위해 그린벨트 해제를 추진하다가 중도위에 의해 무산된 것은 지난해 강남구 세곡2지구, 강동구 강일3지구에 이어 세번째다.

다만 세곡2지구와 강일3지구는 건교부가 국가정책사업으로 추진했던 사업이지만 우면3지구는 서울시가 지역현안사업으로 추진했다는 점이 다르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