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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상승하던 조선株, 일제히 약세

최종수정 2007.05.09 09:49 기사입력 2007.05.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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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연일 휘파람을 불던 조선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전일 대비 2.10%(6000원) 하락한 2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만에 하락 반전했다.

삼성중공업은 -1.31%, 현대미포조선은 -3.48%, 한진중공업(-1.06%), STX조선(-0.50%) 등 대부분 주가가 빠졌다.

대우조선해양은 유일하게 0.91% 소폭 상승했다.

한편 이날 동부증권 임동민 애널리스트는 "지수가 조정을 받을 경우 과매수권에 진입했던 일부 업종의 하락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면서 "조선, 기계주 등의 단기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한다"고 조언했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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