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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해외사업 '부진'..사흘째 하락

최종수정 2007.05.09 09:52 기사입력 2007.05.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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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중국과 헝가리 등의 해외사업에서 부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한국타이어는 전날보다 400원(2.41%) 떨어진 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타이어의 1분기 실적은 대체로 긍정적이라는 평가지만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중국법인 수익성 악화와 헝가리 신설법인의 손실로 인해 지분법 평가손익이 크게 악화돼 감소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향후 헝가리 법인의 손실 인식이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고 중국 생산법인 수익성이 당초 예상에 비해 악화됨에 따라 지분법 평가손실이 추가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최대의 타이어 메이커로서의 프리미엄이 건재하지만 유로화 강세와 원자재 가격의 안정세로 올해 수익성 회복이 이뤄질 전망이지만 주가수익비율(PER)이 약 30%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만큼 추가 상승여력은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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