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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 공기업 CEO클럽 운영

최종수정 2007.05.27 13:14 기사입력 2007.05.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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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석유공사.가스공사.광진공.지역난방공사 등 참여

에너지 공기업 최고경영자(CEO)클럽이 결성,  에너지분야 해외사업 협력이 적극 추진된다.

9일 한국전력(사장 이원걸)은 석유공사, 광업진흥공사, 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등 5개 에너지관련 국내 공기업 CEO들과 '에너지 공기업 CEO 클럽'을 결성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공기업 CEO들은 이 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텔에서 첫 번째 모임을 갖고 호주, 몽골 등에서 추진 중인 해외 자원 개발 사업에 대해 협력방안을 토의했다.

또한 가스전 개발, 석유광구 개발,  열병합 발전 사업 등에 대해서도 관련 공기업과 공동으로 진출하기로
하는 등 향후 에너지 분야의 해외사업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모임을 주관한 이원걸 한전 사장은 "에너지자원 개발을 하려면 상대 국가가 원하는 사업을 지원해 주는 한편 우리의 이익도 확보하는 상생(win-win)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클럽 구성의 취지를 밝혔다.

이 날 모임에는 이원걸 한전 사장을 비롯, 황두열 석유공사 사장, 이한호 광업진흥공사 사장, 이병호 가스공사 부사장, 김영남 지역난방공사 사장과 산업자원부 이재훈 제2차관이 참석했다.

에너지 공기업 CEO 클럽은 향후 분기 1회 회원사의 순번 주관으로 모여 해외 자원개발 관련 정보교류 및 현안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염지은 기자 senajy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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