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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협회와 이마트, 생산자 직거래 확대 실시

최종수정 2007.05.09 09:27 기사입력 2007.05.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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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양어업협회는 올해 원양어업 개척 50주년을 맞아 그동안 신세계와 추진해 온 이마트 생산자 직거래 판매를 대폭 확대, 실시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확대되는 품목은 오징어, 한치, 갑오징어, 참돔, 대구머리 및 원양산 생선 가공품 등이다.

그동안 원양협회는 원양선사와 신세계를 연결시켜 이마트 매장에서 그동안 침조기, 흑조기 등 원양산 조기류와 명태 등 일부 품목에 한해 제한적으로 생산자 직거래를 실시해 왔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원양선사와의 직거래 행사를 10일부터 16일까지 이마트 전국 매장에서 일제히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6월 중에 2차 직거래 행사를 갖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생산자 직거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1차 행사기간 동안 이마트측은 오징어 3마리 1000원, 한치(횟감용) 1팩 4800원, 한치(횟감용) 3마리 3800원, 동태 2마리 3500원, 생선 탕류 팩당 3980원 등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생산자 직거래 확대 품목 중에는 그동안 재래식 시장 위주로 유통됐던 원양산 오징어도 처음으로 포함돼 최근 포클랜드 어장의 어획 호조로 오징어 판매에 어려움을 겪던 오징어잡이 원양선사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이마트 측은 기대했다.

원양산 오징어가 이마트 전국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 생산자 직거래 판매에는 한국원양어업협회 소속 원양선사인 덕우수산(주), 대림수산(주), 대륭수산(주), 오양수산(주), 인성실업(주), (주)인터불고, (주)통영산업 등이 참여한다.

은용주 기자 yo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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