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타타티, 중국 차회사와 제휴

최종수정 2007.05.09 09:45 기사입력 2007.05.09 09:44

댓글쓰기

인도 대기업 타타그룹 자회사 타타티가 중국의 차회사와 손잡았다.

타타티는 저장성차수출입유한공사(ZTIE)와 70:30 합작회사를 세우고 차생산부문에서 제휴를 맺기로 했다고 이코노믹타임스(E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합작회사는 초기비용 1600만달러를 들여 저장성에 녹차 추출물과 인스턴트 차, 차 관련 제품 등을 제조, 유통 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ZTIE는 중국 최대 녹차 수출업체로 중국, 일본, 파키스탄, 모로코 등에서 탄탄한 판매망을 구축해왔다. 퍼시 사냐포리아 타타티 전무는 “제휴를 통해 중국을 비롯한 극동 시장을 더 효율적으로 공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타타티는 그동안 합작회사와 인수합병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했다. 타타티는 과거 미국의 굿어스와 에잇오클락커피, 체코의 젬카, 폴란드의 비탁스와 플로사나 등을 인수한 바 있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