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SNH, 실적 호전 기대감에 3일쩨 강세

최종수정 2007.05.09 09:10 기사입력 2007.05.09 09:09

댓글쓰기

SNH가 실적 호전 기대감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SNH은 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70원(2.06%) 오른 3470원에 거래되며 장을 열었다.

올해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강하게 작용하면서 3일 연속 상승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것.

한국투자증권 박정근 연구원은 "SNH의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22.3% 증가한 405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난해 대비 각각 20.7%, 24.5% 증가한 143억3000만원, 105억6000만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동사의 지난해 기준 부채비율은 28.5%(차입금이 50억원)이지만 현금성 자산이 162억원에 달하는 등 우량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며 "우회상장 이후 재무구조가 견실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SNH는 광통신에 사용되는 기간망용 광전송장비(WDM)를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서, 광전송장비업체인 레텍커뮤니케이션스가 게임소프트웨어 회사인 위자드소프트를 통해 우회상장했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