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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워크아웃 성과..1분기 286곳 경영정상화

최종수정 2007.05.09 15:52 기사입력 2007.05.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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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ㆍ4분기 은행 중소기업 워크아웃제도를 통해 286개 중소기업의 경영이 정상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1ㆍ4분기 229개의 중소기업이 은행 워크아웃 대상기업으로 신규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워크아웃 졸업업체는 286개사로 경영이 정상화됐으며 94개사는 진행과정에서 부도 발생 등으로 워크아웃이 중단됐다.

2004년 7월 중소기업 워크아웃제도 도입 이후 올 3월말까지 4534개 중소기업이 워크아웃 대상업체로 선정돼 이중 42.2%에 해당하는 1913개사가 경영정상화를 통해 워크아웃을 졸업했다. 또 1722개사는 현재 워크아웃을 진행 중이다.

김대평 금감원 부원장보는 "워크아웃졸업 업체가 많은 것은 은행들이 대상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ㆍ지원한데다 기업들도 제도를 잘 활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 1분기중 워크아웃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규모는 모두 9452억원으로 만기연장이 7365억원(77.9%)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신규여신 2029억원(21.5%), 이자감면 22억원(0.2%) 등의 순이었다.

김 부원장보는 "앞으로도 부실징후 중소기업의 조기포착과 워크아웃 대상기업의 적기선정이 보다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부실징후 조기경보제도의 모범기준 마련 등 여신사후관리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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