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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차 등, 리튬이온 전지 생산회사 공동 설립

최종수정 2007.05.09 09:07 기사입력 2007.05.0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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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쓰비시자동차와 납 배터리 업체인 GS 유아사(Yuasa), 미쓰비시상사는 8일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회사를 공동으로 연내에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자본금 약 30억엔으로  설립되는 공동회사는 GS유아사가 51%, 미쓰비시상사가 34%, 미쓰비시자동차가 15%씩 투자했다.

3사는 전기자동차에 적용되는 배터리를 개발해 GS유아사의 도쿄본사내에 배터리 생산라인을 신설하고 2009년부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생산 초기에 약 20만개의 생산을 전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미쓰비시자동차가 개발중인 전기 경자동차 '아이(i)'에 탑재한다. 나머지 배터리는 자동차 제조업체에 판매할 계획이다.

환경차의 중요한 기간부품인 리튬이온 배터리는 최근 자동차업체와 전기업체와의 연계가 확대되면서 본격적인 실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이와 관련 미쓰비시자동차의 아이카와 테쓰로 상무는 "심장부가 되는 배터리를 안전하게 조달해 전기자동차의 실용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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