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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알리바바닷컴, 연내 홍콩이나 뉴욕증시 상장 계획

최종수정 2007.05.09 09:12 기사입력 2007.05.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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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닷컴이 연내 홍콩이나 뉴욕 증시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홍콩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알리바바닷컴이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하게 될 자금 규모는 7~10억 달러로 중국 인터넷 회사 가운데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런 자금 규모는 중국 최대 검색엔진인 바이두닷컴이 조달한 1억900만달러와 텐센트닷컴의 IPO 규모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알리바바닷컴은 미국 포털사이트 야후가 지분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 야후는 지난 2005년 알리바바닷컴 지분 40%를 10억달러에 사들인 바 있다.

알리바바그룹의 다른 계열사인 타오바오와 야후차이나는 이번 IPO에 포함되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알리바바측은 이러한 보도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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