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우리이티아이, LPL 실적 개선 수혜..목표가↑

최종수정 2007.05.09 08:45 기사입력 2007.05.09 08:44

댓글쓰기

현대증권은 9일 우리이티아이에 대해 LG필립스LCD의 빠른 실적개선으로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유지', 목표주가는 종전 8000원에서 1만1400원으로 상향제시했다.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우리이티아이의 1분기 실적은 당사예상 및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면서 "특히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수준의 출하량 달성에도 불구하고 주 고객사인 LG필립스LCD로부터 단가인하가 반영되며 전분기대비 42% 감소한 35억원(영업이익률 9.5%)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 애널리스트는 "LPL의 실적이 2분기부터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우리이티아이의 실적개선도 대형 TV용 CCFL의 출하증가, 단가인하 압력 완화 등으로 2분기부터 빠르게 전개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19%, 33% 증가한 434억원, 46억원(영업이익률 10.6%)으로 추정된다"고 예상했다.

이와 함께 그는 "실적추정 하향조정에도 불구, 당사는 우리이티아이의 목표주가를 1만1400원(2007년 PBR 2.0배, PER 9.1배 적용)으로 상향 조정한다"면서 "이는 TFT-LCD 산업의 상승국면에 따른 LPL의 빠른 실적개선으로 향후 대형 CCFL 출하증가가 기대돼 밸류에이션을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전반적인 CCFL 공급과잉 국면을 반영해 투자의견은 '유지'를 제시했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