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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이익변동성 높고 부동산 개발 미지수 '투자의견 ↓'

최종수정 2007.05.09 08:44 기사입력 2007.05.0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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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9일 풍산에 대해 이익변동성이 높고 부동산 개발 또한 오래 기다려야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김봉기 애널리스트는 "풍산의 1분기 매출과 영업손실은 각각 4587억원, 81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한 이유는 주요 원재료인 전기동 평균가격이 전분기보다 하락하면서 메탈로스(Metal Loss)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경상적자 폭이 영업적자보다 커진 이유도 수익모델이 동일한 PMX가 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지분법손실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동래 공장부지는 2010년까지 개발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현재 평당 가치는 주변지역 거래가격 기준으로 평당 130만원선으로 평가된다"며 "동래공장 부지는 부산시의 '석대지구산업단지'조성계획에서 제외돼 2010년까지 개발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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