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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관망세 속 변동폭 제한될 것

최종수정 2007.05.09 08:39 기사입력 2007.05.0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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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채권금리는 이틀째 상승했다.

채권투자 심리가 한층 위축된 가운데 통안채 입찰은 부진했고 생산자물가 상승률 확대 등이 채권시장에 부담을 줬다.

채권전문가들은 펀더멘털이나 수급 측면에서 채권금리가 상승 압력을 계속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미국 FOMC와 국내 금통위 회의가 예정돼 있어 관망세 속에서 변동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국내 금통위 회의가 채권시장에는 우호적인 재료가 되지 못할 것으로 판단했다.

우리투자증권 서동필 애널리스트는 "유동성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가하고 있어 금통위 회의에서 금융 긴축 기조의 강화가 예상됨에 따라 국내 채권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미국 5월 FOMC회의에 대해서는 "최근 인플레이션 압력 약화로 FRB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돼, 미국채 수익률의 하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병희 기자 nut@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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