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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규게임 출시 이어진다..목표가↑

최종수정 2007.05.09 08:30 기사입력 2007.05.0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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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9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3분기에 신규게임이 다수 출시돼 단기 펀더멘털 개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종전 7만4000원에서 9만6000원으로 상향제시했다.

황승택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에서도 '리니지 1, 2' 등 현재 서비스중인 게임라인업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한 수익창출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예상을 소폭 상회했으며 이는 NC Taiwan이 1분기부터 연결대상에 포함됨에 따른 매출 증가분 때문이나 이를 제외하더라도 예상수준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여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황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은 마케팅비용의 감소폭이 커서 예상을 크게 상회했으나 이를 제외하더라도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이며 회사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던 '비용측면에서 자원의 효율적인 배분'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타뷸라라사(Tabula Rasa)', '길드워(Guild Wars)' 확장팩이 3분기 중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온(Aion)' 및 다수의 캐쥬얼 게임이 연내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돼 단기 펀더멘털 개선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종전 7만4000원에서 9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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