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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데이터, 동남아 SI시장 본격 진출

최종수정 2007.05.09 09:14 기사입력 2007.05.0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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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정보시시템(SI)업체인 NTT데이터가 중국·동남아시아에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시스템 구축지원 사업에 참가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9일 보도했다.

NTT데이터는 일본 기업의 아시아 진출에 대응해 태국과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일본계 기업의 생산·물류 시스템을 위탁받는다.

미국과 유럽 시장도 확대해 현재 연간 약 150억엔에 달하는 해외 매출을 2~3년후에는 300억엔 규모로 끌어올리는 등 자국내 경쟁업체인 후지쓰의 해외 사업을 뒤쫓는다는 방침이다.

NTT데이터는 태국에 현지 법인 'NTT데이터아시아'를 설립하고 정부의 허가를 받아 이달 말부터 사업을 시작하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을 포함해 동남아시아의 영업지역을 확대한다.

아울러 올해를 목표로 중국에도 유사한 형태의 현지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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