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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규게임 기대감 주가반영 전망..매수

최종수정 2007.05.09 08:27 기사입력 2007.05.0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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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9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2분기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신규게임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4000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는 1분기 매출액이 574억7000만원을 기록해 전기대비 0.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35억6000만원을 기록해 전기대비 18.4% 증가, 순이익은 141억1000만원을 기록해 24.3% 감소했다.

김창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에 대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당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 전망치인 134억원, 133억원을 초과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1분기 수익성 개선의 원인으로 "신규게임의 출시가 없어 마케팅 비용이 감소했으며 지난해 4분기에 추석과 연말 상여금 지급으로 증가한 인건비가 줄고 취득한 게임개발장비 및 서버의 내용연수 경과로 감가상각비가 감소하는 등 외형보다는 비용변수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길드워' 시리즈수가 누적되면서 미국과 유럽 등 해외자회사가 양호한 실적을 유지했다는 것도 의미있다"며 "2분기에는 견조한 실적흐름이 이어지면서 신규게임 모멘텀이 본격화와 계절적 비수가와 '길드워' 판매량 위축이 예상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규모는 감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타뷸라라사'의 마케팅 비용 증가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하반기에는 타뷸라라사, 길드워, 아이온 등이 상용화 될 예정이어서 2분기부터 신규게임 모멘텀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유민진 기자 jyy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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