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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2분기 수익성 회복에 주목할 때..매수

최종수정 2007.05.09 08:21 기사입력 2007.05.0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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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9일 풍산에 대해 2분기 수익성의 회복과 공장개발가치에 주목할 때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양기인ㆍ전승훈 애널리스트는 "1분기 영업적자 81억원을 기록한 것은 국제 동가격이 4분기 대비 19%나 급락해 Metal Loss에 따른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양ㆍ전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국제 동가격이 2월 초순부터 급등해 수익성은 2분기부터 V자 회복이 기대된다"며 "실망스런 1분기 영업실적은 무시해도 좋다"고 말했다.

그는 "벨류에이션에 펀더멘탈 외에 자산가치가 반영돼야 할 시점"이라며 "현재 시가총액은 8384억원에 불과하나 부평 및 동래공장의 주변 시세만 고려해도 자산가치는 무려 1조8000억에 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부평 및 동래공장의 개발은 '늑대와 양치기 소년'이 아닌 진행형이란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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