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웅진코웨이, 수익성 개선+성장기반 강화

최종수정 2007.05.09 07:58 기사입력 2007.05.09 07:58

댓글쓰기

한국투자증권은 9일 웅진코웨이에 대해 1분기 수익성 개선을 확인한 가운데 판매채널과 시장 확대로 성장기반까지 강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4만3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웅진코웨이의 1분기 매출액은 2919억원, 영업이익 394억원, 경상이익 378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대비 9.4%, 99.3%, 109.0% 증가했다.

강영일 애널리스트는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 3014억원에 미치지 못했지만 영업이익은 시장 추정치 381억원을 넘어섰다"며 "특히 영업이익률이 13.5%로 전년동기대비 6.1%p나 개선됐고 시장 추정치보다도 0.9%p높에 나타났다"고 말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합병효과로 인한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과 작년 4분기 가격인상의 효과가 확인됐다"며 "가장 고무적인 부분은 신규판매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수수료 증가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비수기인 4분기를 지나면서 웅진코웨이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정수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내수판매와 비교해 수출 증가 폭이 눈에 띄고, 판매채널도 확대되고 있어 성장기반이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