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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명품운전자보험 판매 중단

최종수정 2007.05.09 08:05 기사입력 2007.05.0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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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자동차 연료보충 등을 위한 긴급출동서비스를 무상으로 무제한 제공했던 '명품운전자보험' 신규판매를 지난달부터 중단했다.

9일 삼성화재 관계자는 "작년 7월 탑 운전자보험 출시후 두 운전자보험 판매실적 등을 분석한 결과 명품운전자보험 가입자가 적어 마케팅 차원에서 탑 운전자보험으로 일원화하게 된 것"이라며 "일부에서 말하는 민원 등의 문제로 판매중단한것은 전혀 아니다"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4월부터 명품운전자보험 판매를 중단하는 대신 긴급출동 무상서비스 혜택이 없는 상품으로 지난해 7월 출시한 '탑 운전자보험' 판매에만 주력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이 상품 판매를 중단한 것은 탑 운전자보험에 비해 명품운전자 보험의 판매 실적이 저조해 굳이 두 상품을 나눠 판매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회사 입장에서 이 운전자보험에 가입한 고객들이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을 선택하지 않아 자동차보험 수지 측면에서도 불리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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