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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 가격 하락 전망

최종수정 2007.05.09 09:00 기사입력 2007.05.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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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택 가격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올해 미국 주택 가격의 하락을 예측했다고 CNN머니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같은 주택 가격 하락 전망은 지난 1968년 NAR이 가격 예측을 시작한 이래 처음이라고 CNN머니는 밝혔다.

NAR은 현재 주택의 중간 가격이 1% 하락한 21만9000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택 판매 건수는 지난해 648만채에서 올해 629만채로 2.7%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규 주택의 중간 가격은 24만6400달러로 현재와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 NAR 로렌스 윤 수석연구원은 "지난 수년간 미국의 비정상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을 가져온 투자 심리가 사라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NAR은 주택 판매가 올해 하반기부터 서서히 증가하여 가격 역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NAR은 오는 2008년 주택 가격에 대해선 기존 주택은 1.4%, 신규 주택은 2.2% 상승을 예상했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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