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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재고 감소 전망, WTI 급등

최종수정 2007.05.09 07:03 기사입력 2007.05.0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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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재고와 휘발유 가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국제유가가 1% 이상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일 대비 79센트 오른 배럴당 62.2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석유 재고 발표를 하루 앞두고 전문가들은 재고가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에너지관련 정보사이트 플렛츠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원유와 휘발유 재고가 각각 50만배럴과 20만배럴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 에너지부의 에너지전망도 유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었다. 에너지부 에너지정보국(EIA)은 정유시설 문제와 전세계적 휘발유 수여 증가를 이유로 들며 여름 평균 휘발유 가격 전망치를 14센트 상향 발표했다. EIA는 올 여름 휘발유 가격이 지난해 여름 평균인 2.84달러에서 오른 2.95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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