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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격 하락, 美 FOMC 앞두고 관망세

최종수정 2007.05.09 06:55 기사입력 2007.05.0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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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관심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결정에 쏠린 가운데  금가격이 4거래일만에 하락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금선물은 전일 대비 3달러 하락한 온스당 687.4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연준이 9일 열릴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5.25%로 동결한다는 전망에는 거의 이견이 없지만 향후 금리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킷코불리온딜러스의 존 나들러 애널리스트는 “트레이더들은 FOMC 회의 이후 금리정책이 어느 정도 파악될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골드포케스터닷컴의 줄리안 필립스 애널리스트는 “현재는 금가격이 690달러 안팎에서 조정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귀금속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7월 인도분 은선물은 4센트 하락한 온스당 13.60달러, 플래티넘은 7.70달러 내린 온스당 1343.20달러, 팔라듐은 3.25달러 하락한 온스당 375.9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파운드당 3.7225달러로 0.7센트 올랐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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