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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화 협력업체 D토건 압수수색(종합)

최종수정 2007.05.06 20:35 기사입력 2007.05.0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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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정은 6일 오후 김승현 한화그룹 회장 보복폭행 의혹 사건과 관련, 한화 협력업체인 D토건을 압수수색했다.

D토건은 사건 당일 한화 쪽의 지원요청을 받아 폭행현장에 인력을 지원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광역수사대 소속 경찰관 15명은 이날 오후 5시50분부터 1시간 반 동안 D토건 3층 사무실에 혼자 있는 전무에게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한후 4층 사무실을 수색하고 5층 김 대표의 자택 문을 강제로 개방후 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이에 앞서 D토건 김 사장이 사건 발생일인 3월8일 저녁 한화그룹 김모 비서실장의 휴대전화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은 뒤 청담동 G주점, 청계산, 북창동 S클럽 일대를 차례로 방문한 행적을 파악했다. 김 사장은 현재 잠적한 상태며 경찰이 소재를 파악중이다.

조용준 기자 jun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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