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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서울 페스티벌 폐막

최종수정 2007.05.06 18:27 기사입력 2007.05.0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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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하이 서울 페스티벌 2007'의 마지막 날인 6일 서울 도심에서는 역사 속 인물들을 재현한 '서울 역사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서울 역사 퍼레이드는 이번 하이서울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한 행사로, 휴일을맞아 도심으로 나온 수많은 서울시민들이 이 퍼레이드를 지켜보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퍼레이드는 고구려의 연개소문, 신라의 김유신과 장보고, 백제의 계백 등 삼국시대 명장들로 분장한 출연진들이 말을 타고 도심을 행진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특히 김유신의 행렬 뒤로는 육군사관학교 기마대 생도들이 말을 타고 출연해 오늘날까지 계승되고 있는 화랑의 모습을 재현했다.
 
이어 논개, 퇴계 이황, 세종대왕, 류관순 열사, 춘사 나운규 등 근.현대사 속 위인들로 분장한 출연진들이 퍼레이드 차량에 올라탄 채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도심을 가로질렀다.

역사 속 인물들의 퍼레이드 뒤로는 인라인.벨리댄스 등 일반 시민들의 동호회가참여한 퍼레이드, 3군 군악대와 의장대.국방부 취타대.전통 의장대.염광여상 관악대.헌병대 등으로 구성된 밴드 퍼레이드도 펼쳐졌다.
 
끝으로 중국 용춤과 풍물패 공연, 사자춤, 타악 퍼포먼스, 미군 군악대 및 치어리더 등을 구경할 수 있는 공연 퍼레이드로 진행됐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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