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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석장학재단, 2007년 상반기 장학금 4억원 전달

최종수정 2007.05.06 15:35 기사입력 2007.05.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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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그룹 공익부문

재단법인 순석장학재단(이사장 박순석)은 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07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서울·경기지역에서 선발된 우수 장학생 400명에게 총 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최문용 안성시장 등 지역 각계 인사와 수혜 장학생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박순석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성장을 이끈 원동력과 우리의 미래를 바로 세우는 척도는 교육”이라고 강조하고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사회와 기업의 책무이자 과제이며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순석장학재단은 건설, 철강, 레저, 금융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신안그룹 박 회장이 우수한 학생들이 경제적 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국가의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992년에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지금까지 약 72억원 예산으로 장학생 학비지원은 물론 소년소녀 가장 돕기, 학술연구비 보조 등의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한편, 순석장학재단은 2007년 15차 사업년도에 안성시를 비롯한 경기도 화성시, 광주시, 전남 목포시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장학생 총 1000명을 선발, 8억원의 장학금을 보조할 계획이다. 또 교육, 학술, 연구기관과 문화사업, 불우이웃돕기 사업 등에 3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총 11억원의 예산으로 사회 여러 분야까지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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