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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미국 법인 출범

최종수정 2007.05.06 14:29 기사입력 2007.05.0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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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법인을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미국 법인 출범을 계기로 미주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올해 매출 300만달러, 향후 2011년까지 매출 1000만달러를 돌파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웅진코웨이는 내년에 정수기 미국 시장 판매 1위를 달성하고 2009년에는 공기청정기와 비데 판매 1위까지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웅진코웨이는 또 미국 시장에서도 '렌털 마케팅' 방식을 도입하고, 코디 서비스는 한국에서처럼 여성들이 아닌 '코닥(Coway-doctor)'이라고 불리는 서비스 기사들이 설치부터 관리까지 담당하도록 할 계획이다.

웅진코웨이 홍준기 사장은 "딜러 중심의 판매 방식을 법인을 통한 직접 판매 방식으로 전환함에 따라 고객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며 "미국 시장의 영업망 확대는 중남미 및 캐나다 시장 진출에도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성 기자 bobo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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