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그린프리미엄' 아파트 분양단지 주목

최종수정 2007.05.06 12:53 기사입력 2007.05.06 12:52

댓글쓰기

웰빙바람과 함께 친환경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부동산시장에서는 '그린프리미엄'이란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녹지와 조경 등 쾌적성이 분양의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건설사들도 앞다퉈 녹지율을 높이고 테마광장 놀이터 등 녹지공간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6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는 서울숲이나 한강조망의 프리미엄을 받을수 있는 유망 사업지가 잇따라 분양될 예정이다.

또 경기 등 수도권으로 눈을 돌리면 주거여건이 쾌적하고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한 단지의 분양이 잇따를 전망이다.

GS건설이 오는 8월께 분양하는 마포구 하중동 '한강밤섬자이'는 한강시민공원과 밤섬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두산건설이 오는 11월 공급 예정인 성동구 성수동1가 '서울숲 두산위브'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서울숲공원이 가까워 생활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또 성북구 하월곡동에 들어서는 초고층 주상복합 '코업스타클래스'는 9층과 12층 900여평의 공간에 조경공간과 산책로를 갖췄으며 녹음으로 둘러싸인 초록빛 공원도 별도로 마련한다.

대우자동차판매 건설부문이 분양하는 경기 여주군 여주읍 '이안 여주강변'은 남한강의 남향 조망권이 가능하며 100m 거리에 남한강 공원화 조성사업이 이뤄져 주거 쾌적성이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e편한세상'은 철마산 조망권으로 인근에 광릉수목원과베어스타운, 광릉컨트리클럽 등 여가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동탄신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주상복합단지 '메타폴리스'는 중심상업지역이면서도 중앙공원과 가까운 장점을 갖췄다.

이외에도 인천 남구 학익동의 '엑슬루타워'는 단지내 녹지율이 46%가 넘는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조성되며 인천 남동구 소래논현지구 인근의 '에코메트로'도 개발면적의 44%가 녹지로 꾸며진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