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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장지·발산지구 장기전세주택 481가구 공급

최종수정 2007.05.06 11:18 기사입력 2007.05.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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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2단지 조감도
SH공사(사장 최령)는 '거주중심'의 주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송파구 장지지구와 강서구 발산지구에 장기전세주택 481가구를 7일부터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급분은 모두 26평형으로 전세금은 장지10단지(94가구) 1억545만원, 장지11단지(124가구) 1억364만원, 발산2단지(263가구) 8080만원이며 계약시 전세금 20%를 납부하고 8월 입주시 나머지 80%를 납부하게 된다.

장기전세주택은 보증부월세를 원칙으로 하던 기존의 임대주택과 달리 주변 전세가의 80% 이하에서 공급하는 아파트로 이번 장지.발산지구의 경우 각각 주변 전세가의 67%, 52%로 책정했다는 SH공사측의 설명이다.

또 공급물량중 111가구는 노부모부양자 등에게 우선공급되며 370가구는 청약저축가입자 등에게 일반공급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7일~17일까지이며 자세한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www.shville.co.kr)나 장기전세팀(3410-7448~54)으로 문의하면 된다.

SH공사 관계자는 "중산층과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하게 되는 장기전세주택은 분양아파트와 동일한 고품질 아파트로 건설됐다"며 " 특히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세대내 거실 발코니를 2.28평 확장했다"고 말했다.

한편, SH공사는 6월에 발산지구에 281가구, 9월에 장지.발산지구 465가구, 11월에는 장지지구와 은평지구에 735가구 등 올해에만 2016가구의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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