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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재무부 5월 CPI 0.5% 상승 전망

최종수정 2007.05.06 11:12 기사입력 2007.05.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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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5% 상승할 전망이다.

베트남 재무부는 4일(현지시간) 이같이 전망하고 5월 한달간 석유를 비롯한 소비재 가격들이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통화정책과 은행금리, 주식시장 상황은 예측이 어려운 부문인만큼 시장 추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재무부는 덧붙였다.

가장 높은 물가 상승률이 예상되는 품목은 설탕으로 베트남설탕협회는 최근 국내 설탕 제조기업들의 생산량을 감안할 때 올해 설탕 가격은 kg당 최고 1만동(약600원)선에서 책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쌀의 경우 베트남 농림부와 식품협회가 가격 안정을 위해 공동으로 쌀 수출 물량 조절에 나서고 있어 대부분 지역에서 안정권 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넷의 보도에 따르면 무역부 역시 쌀 생산 증대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화학비료와 살충제 수입을 늘릴 수 있도록 관련 규제 완화를 베트남 총리에 요청한 상태다.

김중희 기자 j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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